산타 카탈리나 섬 (Santa catalina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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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3 10:33
산타 카탈리나 섬
산타 카탈리나는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휴양지에 온 느낌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곳으로,
걷는 순간 “여기 미국 맞아?”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섬입니다.
맑고 푸른 바다 덕분에 바다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반칙처럼 느껴질 만큼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입니다.
가는 길부터 이미 여행입니다.
산타 카탈리나 아일랜드는 LA에서 카탈리나 익스프레스(Catalina Express) 페리를 타고 들어갑니다.
롱비치, 샌페드로, 다나 포인트 등에서 출발하는데요,
날씨 좋은 날에는
갑판에서 바다 보면서 사진 찍고 있으면
아직 섬도 안 도착했는데 이미 힐링 반쯤 끝납니다.
아발론(Avalon) 도착
아발론 분위기 요약
지중해 느낌 나는 항구
파스텔톤 건물
언덕 따라 이어진 집들
차 거의 없음 (골프카트가 메인 교통수단)
걸어 다니기만 해도
그냥 여행 사진 자동 완성 구역입니다.
데스칸소 비치 클럽(Descanso Beach Club)
선베드, 파라솔, 음악까지 다 있음
바닷물 색깔이 진짜 말이 안 됩니다
“오늘 아무것도 안 할래요” 모드에 최적
스노클링 & 카약
물이 맑아서 물속이 그냥 보입니다
초보자도 부담 없이 가능
투 하버스(Two Harbors)
아발론이 “관광 중심지”라면,
투 하버스는 진짜 쉬는 곳입니다.
사람 훨씬 적고
밤 되면 진짜 조용
별 보기 좋음
1박 이상 일정이면
아발론 + 투 하버스 조합도 강력 추천드립니다.
먹는 것도 은근히 만족도 높습니다
섬이라 음식 기대 낮추시는 분들 계시는데요,
의외로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