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
La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
자동차에 관심 없어도 “와…” 소리 나오는 곳입니다
LA에 이런 곳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규모, 퀄리티, 전시 구성이 전부 탄탄한 곳,
바로 Petersen Automotive Museum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자동차 박물관이면 그냥 차 몇 대 세워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고 가시면
입구에서부터 생각이 바로 바뀌십니다.
멀리서 보면 은색 리본이 건물을 휘감고 있는 느낌인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큽니다.
건물 자체가 이미 전시물
낮에도 멋있고, 밤에 조명 켜지면 더 멋있음
그냥 지나가다도 발걸음 멈추게 만드는 비주얼
“아, 여기 유명한 데구나”라는 생각이 자동으로 듭니다.
자동차의 역사, 그런데 안 지루함
보통 ‘역사 전시’ 하면 졸릴 것 같지만,
여기는 스토리텔링을 정말 잘합니다.
초창기 자동차부터 미래형 콘셉트카까지 흐름이 깔끔
단순 나열이 아니라 “왜 이렇게 발전했는지”가 보임
설명도 길지 않고 핵심만 콕콕 짚어줌
자동차 잘 모르셔도
“아, 그래서 이렇게 바뀐 거구나” 하면서 보게 됩니다.
영화 속 자동차 존
이 구역은 반응이 딱 두 가지입니다.
“어? 이거 그 영화에 나온 차잖아!”
배트맨, 분노의 질주, 백 투 더 퓨처 등
실제 촬영에 쓰였던 차량 전시
사진 찍는 분들 제일 많은 구역
자동차보다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도 여기서 만족도 급상승합니다.
카페 & 기념품 숍
자동차 디자인 굿즈 퀄리티 좋습니다
아이들용, 어른용 전부 있음
“안 산다” 다짐하고 들어가도 결국 하나 집게 됩니다.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은
자동차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성지이고,
자동차에 큰 관심 없으신 분들께도 충분히 재미있는 공간입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자동차를 주제로 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
이라고 보셔도 전혀 과장이 아닙니다.
LA 일정 중 하루 빼서 방문하셔도
절대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