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양 될뻔 하다 구원받은 집
하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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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아니, 어제 주말이라 간만에 기분 좀 내려고 LA 한인타운에 있는 박대감네 갔다 왔거든요?
원래 거기가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 기대를 잔뜩 하고 갔음.
솔직히 요즘 K타운 물가 미쳐서 2명이 갈비에 냉면 몇 개 시키니까 $150은 우습게 넘어가잖아요
돈이 아까워서라도 맛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고기 구워지길 기다림.
근데 첫 점 딱 입에 넣었는데... 응? 고기가 생각보다 질기고 양념도 슴슴하니 너무 이도 저도 아닌 거임.
같이 간 친구랑 눈 마주치고 속으로 '아, 여식당 오늘 진실의 방에 뼈도 못 추리게 올린다' 칼을 갈았음.
요즘 캘리 한인 커뮤니티 진실의 방 무서운 거 알지? 서비스 조금만 안 좋아도 바로 영수증 인증하고 매장 올려서 박살 나는 거 뻔하니까.
참다못해 이모님 불러서 "이모님, 오늘 고기가 좀 질긴 것 같아요..." 하고 조심스럽게 말함.
근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남. 이모님이 귀찮아하기는커녕 갑자기 눈이 동그라해지더니 "어머, 그래요? 미안해요 고객님! 오늘 들어온 고기 부위가 조금 덜 숙성됐나 봐!" 하면서 바로 판 치우고 사장님을 불러오시는 거임.
사장님이 오시더니 "돈 받고 판매하는 입장에서 최고 상태 아닌 고기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면서 고기판 통째로 새로 교체해 주고,
특수 부위 서비스에 음료수까지 챙겨주심. 새로 가져다준 고기는 진짜 입에서 녹음
그 대처와 진심 어린 태도에 감동해서 '칭찬 진실의 방' 글로 바꿈.
원래 거기가 줄 서서 먹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 기대를 잔뜩 하고 갔음.
솔직히 요즘 K타운 물가 미쳐서 2명이 갈비에 냉면 몇 개 시키니까 $150은 우습게 넘어가잖아요
돈이 아까워서라도 맛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고기 구워지길 기다림.
근데 첫 점 딱 입에 넣었는데... 응? 고기가 생각보다 질기고 양념도 슴슴하니 너무 이도 저도 아닌 거임.
같이 간 친구랑 눈 마주치고 속으로 '아, 여식당 오늘 진실의 방에 뼈도 못 추리게 올린다' 칼을 갈았음.
요즘 캘리 한인 커뮤니티 진실의 방 무서운 거 알지? 서비스 조금만 안 좋아도 바로 영수증 인증하고 매장 올려서 박살 나는 거 뻔하니까.
참다못해 이모님 불러서 "이모님, 오늘 고기가 좀 질긴 것 같아요..." 하고 조심스럽게 말함.
근데 여기서 반전이 일어남. 이모님이 귀찮아하기는커녕 갑자기 눈이 동그라해지더니 "어머, 그래요? 미안해요 고객님! 오늘 들어온 고기 부위가 조금 덜 숙성됐나 봐!" 하면서 바로 판 치우고 사장님을 불러오시는 거임.
사장님이 오시더니 "돈 받고 판매하는 입장에서 최고 상태 아닌 고기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하면서 고기판 통째로 새로 교체해 주고,
특수 부위 서비스에 음료수까지 챙겨주심. 새로 가져다준 고기는 진짜 입에서 녹음
그 대처와 진심 어린 태도에 감동해서 '칭찬 진실의 방' 글로 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