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맛집) 페릴라 – Perilla LA – 반찬 중심의 세련된 한식 비스트로
안녕하세요, K타운 모아의 제니입니다.
오늘은 서울식 한식에서 조금 벗어나 ‘반찬(Banchan)’을 중심으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한식 비스트로 페릴라(Perilla LA)를 소개할게요.
이곳은 전통 한식의 핵심 요소인 ‘반찬’을 캘리포니아산 제철 재료와 결합해 새롭게 해석한 공간이에요.
가볍게 한 끼를 즐기거나 여러 반찬을 나눠 먹으며 담소 나누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이제 위치부터 대표 메뉴, 가격대, 분위기까지 차근차근 살펴볼게요.
위치
주소: 1027 Alpine St Bldg E, Los Angeles, CA 90012.
다운타운 외곽의 차이나타운/에코파크 경계 쪽 골목에 있어 도심에서 가기 적당했어요.
매장은 비교적 작고 아담하지만 외부 테라스 좌석이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엔 밖에서 식사하기에도 좋았어요.
입구가 골목 안쪽이라 처음 방문한다면 위치를 미리 체크하는 게 좋았어요.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이나 거리 주차를 이용할 수 있었어요.
내부는 깔끔하고 밝아서 친구나 지인과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적었어요.
혼자 방문하기에도 적절한 규모라서 혼밥 외식으로도 괜찮았어요.
대표 메뉴
“Banchan & Rice Combo”라는 메뉴가 대표로, 그날의 반찬 네 가지와 밥이 제공되었어요.
또한 “Dosirak – 마리네이드 블랙코드”처럼 생선이 메인인 도시락 스타일 메뉴도 있었어요.
김밥, 마리네이드 야채, 양념 고기 덮밥 등도 눈에 띄었고 재료가 신선하고 조리가 깔끔했어요.
각 반찬이 작은 접시로 나와서 여러 개 골라 나눠 먹기에도 좋았어요.
밥과 국 또는 미소국 같이 곁들일 수 있는 메뉴가 있었고 전체적으로 ‘정돈된 한 끼’ 느낌이 강했어요.
매장이 작아서 접시 나눠먹기보다는 개인 주문 형태로 각자 메뉴를 고르는 경우가 많았어요.
가격대
반찬 네 가지 + 밥을 포함한 콤보 메뉴는 약 $15 선으로 소개돼요.
도시락 스타일 메인 메뉴는 약 $18~$23 수준이었어요.
음료나 반찬 추가 시 전체 금액이 조금 올라갈 수 있었어요.
가격이 아주 저렴하진 않지만 재료와 조리 방식, 분위기를 고려하면 가치가 있어 보였어요.
가볍게 방문할 수도, 조금 여유롭게 즐길 수도 있는 가격대였어요.
여럿이 방문해 반찬 여러 가지 골라 나눠 먹으면 1인당 지출이 더 낮아질 수 있어요.
점심 혼밥 방문이나 친구 둘이서 식사 후 디저트까지 이어지기에도 적당했어요.
후기 / 분위기
반찬 진열 및 접시 배열이 시각적으로도 깔끔했고, ‘한 끼 제대로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직원분들이 반찬 구성을 친절히 설명해 주셔서 방문이 겁나지 않았어요.
작고 아담한 매장이지만 테라스가 있어 답답하지 않고, 자연광이 들어와서 식사 분위기가 좋았어요.
한식의 무게감을 떠올리게 하는 맛이었고, 마무리까지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엔 어떤 반찬 조합 가져갈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인상 깊었어요.
한국식 한식을 현대적으로 즐기고 싶은 날에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