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준비 및 응원전 기획
너나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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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00:21
내달 개막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LA 한인타운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응원 열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인 단체들이 연합하여 구성한 '월드컵 LA 한인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획된 상세 일정과 장소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대한민국 대표팀 조별 예선 일정 (LA 시간 기준)
이번 월드컵은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로, 한국 대표팀은 조별 예선 세 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게 됩니다. 다행히 시차가 크지 않아 늦은 밤이나 새벽이 아닌 저녁 시간대에 경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경기 상대국 일시 (LA 시간) 장소
1차전 체코 6월 11일(목) 19:00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
2차전 멕시코 6월 18일(목) 18:00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
3차전 남아공 6월 24일(수) 18:00 몬테레이
2. 한인타운 주요 거리 응원 장소 및 계획
한인타운 내에서는 크게 두 곳의 거점을 중심으로 대규모 야외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윌셔 잔디광장 (Liberty Park)
해당 경기: 1차전(6/11), 3차전(6/24)
규모 및 특징: 약 1,500~2,000명 수용 예상. 윌셔 대로를 향해 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됩니다.
편의 시설: 인근 세라노 애비뉴(Serrano Ave) 일부 구간을 통제하여 다양한 푸드트럭과 후원사 홍보 부스가 들어설 계획입니다.
서울 국제공원 인근 (Irolo St / Normandie Ave)
해당 경기: 2차전(6/18, 대 멕시코전)
규모 및 특징: 이번 예선의 하이라이트로, 약 3,0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별 기획: 한인타운의 이웃인 히스패닉 커뮤니티와 합동 응원전으로 진행됩니다. 한국과 멕시코 팬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구역을 나누고, 축제 분위기를 위해 대형 LED 트레일러 스크린이 추가 배치됩니다.
3. 타운 내 분위기 및 준비 현황
가로등 배너 설치: 5월부터 한인타운 내 주요 거리(윌셔, 올림픽, 버몬트, 웨스턴 등) 120여 곳의 가로등에 태극기와 응원 메시지가 담긴 배너가 설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있습니다.
FIFA 팬 페스티벌: 타운 밖에서도 열기가 뜨겁습니다.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공식 'FIFA 팬 페스티벌'이 열려 전 세계 축구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4. 방문 및 이용 팁
교통 및 주차: 행사 당일 주변 도로 통제와 극심한 주차난이 예상되므로, 내일 개통하는 **메트로 D라인(퍼플라인)**이나 우버/리프트 같은 승차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안전 관리: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안전 구역이 별도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타운의 붉은 물결을 구경해 보시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경기 당일 일기 예보를 확인하시고 즐거운 응원 되시길 바랍니다!
1. 대한민국 대표팀 조별 예선 일정 (LA 시간 기준)
이번 월드컵은 북중미(미국·캐나다·멕시코) 공동 개최로, 한국 대표팀은 조별 예선 세 경기 모두 멕시코에서 치르게 됩니다. 다행히 시차가 크지 않아 늦은 밤이나 새벽이 아닌 저녁 시간대에 경기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경기 상대국 일시 (LA 시간) 장소
1차전 체코 6월 11일(목) 19:00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
2차전 멕시코 6월 18일(목) 18:00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 아크론
3차전 남아공 6월 24일(수) 18:00 몬테레이
2. 한인타운 주요 거리 응원 장소 및 계획
한인타운 내에서는 크게 두 곳의 거점을 중심으로 대규모 야외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윌셔 잔디광장 (Liberty Park)
해당 경기: 1차전(6/11), 3차전(6/24)
규모 및 특징: 약 1,500~2,000명 수용 예상. 윌셔 대로를 향해 대형 LED 스크린이 설치됩니다.
편의 시설: 인근 세라노 애비뉴(Serrano Ave) 일부 구간을 통제하여 다양한 푸드트럭과 후원사 홍보 부스가 들어설 계획입니다.
서울 국제공원 인근 (Irolo St / Normandie Ave)
해당 경기: 2차전(6/18, 대 멕시코전)
규모 및 특징: 이번 예선의 하이라이트로, 약 3,000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별 기획: 한인타운의 이웃인 히스패닉 커뮤니티와 합동 응원전으로 진행됩니다. 한국과 멕시코 팬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구역을 나누고, 축제 분위기를 위해 대형 LED 트레일러 스크린이 추가 배치됩니다.
3. 타운 내 분위기 및 준비 현황
가로등 배너 설치: 5월부터 한인타운 내 주요 거리(윌셔, 올림픽, 버몬트, 웨스턴 등) 120여 곳의 가로등에 태극기와 응원 메시지가 담긴 배너가 설치되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있습니다.
FIFA 팬 페스티벌: 타운 밖에서도 열기가 뜨겁습니다. LA 메모리얼 콜로세움에서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공식 'FIFA 팬 페스티벌'이 열려 전 세계 축구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4. 방문 및 이용 팁
교통 및 주차: 행사 당일 주변 도로 통제와 극심한 주차난이 예상되므로, 내일 개통하는 **메트로 D라인(퍼플라인)**이나 우버/리프트 같은 승차 공유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안전 관리: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 요원이 배치될 예정이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안전 구역이 별도로 운영될 계획입니다.
타운의 붉은 물결을 구경해 보시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경기 당일 일기 예보를 확인하시고 즐거운 응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