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REAL ID 없으면 공항에서 $45 추가 수수료 부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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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2:40
운전면허증에 표시된 작은 별표 하나가 항공 여행 시 최대 45달러를 절약해 줄 수 있습니다. 어제부터 미국 내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 가운데 REAL ID나 여권 등 유효한 신분증이 없는 경우 새로운 수수료가 부과되는데요, 달라지는 규정을 자세히 알아봅니다.
일요일인 어제부터 미국 국내선을 이용하는 항공 승객 가운데 REAL ID 또는 여권과 같은 유효한 신분증이 없는 경우 새로운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이는 벌금이나 과태료가 아니라 교통안전청 TSA가 도입한 대체 신원 확인 시스템 ‘ConfirmID’를 이용하기 위한 비용으로,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여행객에게 45달러가 청구됩니다. 이 절차는 추가 시간이 소요되며 비용을 지불한다고 해서 항공편 탑승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토안보부는 대부분의 미국 여행객이 이미 REAL ID를 소지하고 있으며, 이번 수수료는 소수의 미발급 여행자들에게 발급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REAL ID는 2001년 9·11 테러 이후 강화된 보안 기준을 충족하는 연방 규정을 준수한 주 발행 운전면허증 또는 신분증으로, 발급을 위해서는 일반 면허증보다 더 많은 신원 확인 서류를 차량등록국에 제출해야 합니다. 18세 이상 여행객이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유효한 신분증을 제시하지 못하면 공항에서 ConfirmID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때 45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신원 확인이 승인될 경우 10일간 유효하지만, 확인이 되지 않으면 공항 보안 검색대 통과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TSA 웹사이트(tsa.gov/ConfirmID)에서 사전 결제 가능하며, 신용카드·직불카드·Venmo·PayPal을 통해 본인 또는 다른 사람이 대신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제 후 이메일로 영수증이 발송되며, 공항에서 정부 발행 신분증과 함께 디지털 또는 인쇄된 영수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TSA는 확인 절차가 최대 30분 소요될 수 있으므로, 여행 당일 지연을 피하려면 공항 도착 전 수수료 결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인 어제부터 미국 국내선을 이용하는 항공 승객 가운데 REAL ID 또는 여권과 같은 유효한 신분증이 없는 경우 새로운 수수료가 부과됩니다. 이는 벌금이나 과태료가 아니라 교통안전청 TSA가 도입한 대체 신원 확인 시스템 ‘ConfirmID’를 이용하기 위한 비용으로,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여행객에게 45달러가 청구됩니다. 이 절차는 추가 시간이 소요되며 비용을 지불한다고 해서 항공편 탑승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토안보부는 대부분의 미국 여행객이 이미 REAL ID를 소지하고 있으며, 이번 수수료는 소수의 미발급 여행자들에게 발급을 장려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REAL ID는 2001년 9·11 테러 이후 강화된 보안 기준을 충족하는 연방 규정을 준수한 주 발행 운전면허증 또는 신분증으로, 발급을 위해서는 일반 면허증보다 더 많은 신원 확인 서류를 차량등록국에 제출해야 합니다. 18세 이상 여행객이 국내선 항공편 이용 시 유효한 신분증을 제시하지 못하면 공항에서 ConfirmID 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때 45달러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신원 확인이 승인될 경우 10일간 유효하지만, 확인이 되지 않으면 공항 보안 검색대 통과가 거부될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TSA 웹사이트(tsa.gov/ConfirmID)에서 사전 결제 가능하며, 신용카드·직불카드·Venmo·PayPal을 통해 본인 또는 다른 사람이 대신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제 후 이메일로 영수증이 발송되며, 공항에서 정부 발행 신분증과 함께 디지털 또는 인쇄된 영수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TSA는 확인 절차가 최대 30분 소요될 수 있으므로, 여행 당일 지연을 피하려면 공항 도착 전 수수료 결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