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그리울때~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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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그리울때~ 어디로?

감자골 8 27
미국에서는 아무리 한식을해도 전통적인 맛이 안나요 내가 요리를 못해서 그럴까요? 엄마밥 그리울때 어떻게 해결하나요?
8 Comments
빛나 06.14 07:00  
나는 성북동 식당가요~ 거기는 예전 한국 기사식당 같기도하고 할머니 음식같기도한 느낌에 자주가요~^^
나는 소반이 맛있더라구요 여러가지 반찬도 많고  백반이 너무 과하지않게 집밥 같아요~^^
콩이 06.14 09:34  
집밥은 그냥 집에서 해야 집밥이죠 ㅎㅎ 조금씩하면 실력이 늘거에요~ 나도 엄마표 김치찜맛을 몇년만에 이제 비슷하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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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성북동 좋아해요 ^^ 된장 찌개에 고등어구이나 임연수 구이를 먹으면 시골 밥상 같아요  두루치기도 맛있어요 ^^
진솔도 괜찮아요~ 하선생 간장게장도 맛있구요 ^^ 밖에서 먹으면 다 맛있죠 ㅎㅎ
Sultan 06.14 09:59  
옛골이 나는 맛있더라구요 생선조림도 안비리고  반찬도 깔끔하고 특히 나물 반찬들이 너무 맛있어요 나는 든든하게 먹고 싶을때는 옛골간답니다^^
나는 집밥 그리우면  친구들이랑 모여서 잘하는 요리 하나씩해서 같이 먹어요~ 그럼 집밥도 집밥인데 외롭지 않고 즐겁게 먹으니깐  좋아요
집밥이 그리운건 외로움 때문 아닐까요?
집밥 그리울때? 나는 시어머니한테가요 ㅎㅎ 용돈 드리고 ㅋㅋ 그럼 밥먹으러 오라고 매일 전화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