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 바뀌는 시점에 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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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 바뀌는 시점에 우린~

숨결 9 75
1. 선생님이 때리면 그냥 맞았음
2. 부모님께 이야기하면 내가 더 혼났음
3. 한 학년에 교실에 50명 그게 최소 10반 이상
4. 학교앞 떡뽁이 다져진 면역력
5. 친한 친구들 집 번호는 외우고 다님
6. 친구랑 통화시 친구 부모님 안부부터 (집전화)
7. 토요일에도 수업이 있었음
8. 하교 후 친구집가면 친구엄마가 저녁챙겨 줌
9. 동네 문구점은 압축한 다이소 같았음
10. 교실 선풍기 두대로 여름 버팀
11. 운동장 조회 중 매번 쓸어지는사람나옴
12. 양호실은 중증만 갈 수 있었음 80년대생님들은 어땟음?
 이때는 그래도 순수했는데 ... 그쵸?
9 Comments
Angel 08.06 11:10  
그때가 좋았더랏
Atom 08.06 14:10  
그러네요 ~
선생님한테 혼나고 무서워도하고 친구들과 우정애도 좋았는데
요즘은... 좀 그렇죠?
sj1623 08.06 14:18  
운동장 조회중 나도 쓰러지고 싶을때가 있었죠 ㅋㅋ
그립다~^^
Jane 08.06 14:31  
아~~~ 옛날이여 .. 네요 ㅎㅎ
친구엄마가해준밥이 그리워 지네요
맞아요.. 이때는 순수했어요
삐삐도 휴대폰도 없고 이때가 좀 더 설렜던거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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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st 08.06 23:25  
학교앞 떡볶이는 어디가도 그맛을 찾을수가 없네요 ㅡㅡㅋ
운동회도 재밌었는데 그리워 지네요 ~
vivia 08.07 14:53  
나도 운동히 그립네요
항상 상 받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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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mi 08.07 15:49  
우와~ 친구들 전번을 어떻게 다 외우고 다녔을까?
대단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