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층집으로 가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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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층집으로 가고파요

Brandon 6 43
요즘 단층집을 찾으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지요

젊을 때는 잘 못 느끼지만 나이가 들수록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
그리고 같은 면적이라도 단층집은 공간이 더 넓고 시원하게 느껴지는 장점도 있고요

지금은 아이들이 고딩 중딩이 있어 2층집이 좋긴 해요
서로 프라이빗 있어 손님 초대 할때도 장점 이지요

몇년안에 햇빛 잘 들고 단층집으로 이사 꿈꿔 봅니다
6 Comments
2층집 사는 순간 로봇청소기는 반쪽짜리 일꾼이 됩니다.
 녀석이 1층에서 신나게 청소하다 계단 앞에서 슬픈 눈으로 멈춰 서 있을 때,
 결국 인간이 청소기를 들고 모셔야 하는 현실!
Lucy33 09.05 12:39  
정말 나이가 들수록 단층집이 절실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단층집은 매물도 많지 않고, 깨끗한 신축은 더 구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는 1층에 방이 하나 더 있는 집으로 구했어요. 덕분에 부모님께서 계단을 자주 오르내리지 않아도 되니 훨씬 편해하시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는 단층집에 살아요  ~ 동선이나 청소 관리가 너무 편해요 그리고 가족들이 한층에 있으니깐 소통할 시간도 많아지고 정말 매력있어요
기회가 된다면 단층집으로 잘 알아보고 찾아 보세요~
저도 은퇴한 강아지 집사입니다
강쥐가 후다닥 계단 타고 내려올때마다 슬개골이 걱정 돼요 ㅠ
저도 무릎이  안좋아 단층집 알아보고 있어요 ..단층집은 금방 솔드 되더라구요
갓난아이가 있는 집도 단층집이 좋겠죠? 아이가 기어 다니다 계단쪽으로 가면 정말 아찔하거든요 좀 더 크면 걸어다니다 떨어질까봐도 걱정이라 단층집으로 이사하고 싶네요
luna 09.05 14:55  
저는 일순위기 단층집에 마루 깔려 있는집 위주로 보러 다녀요
제 소망은 방 하나는 ㅋ마루 뜯어내고 온돌방 하는게 꿈입니당 ㅎ
뜨끈하게 지지는 한국 문화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