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미국 병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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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미국 병원비

홀로서기 7 70
미국에 살다보면 무서운 게 병원비 빌링 서류
빌링에 적힌 금액 보고 넘 떨려서 그냥 내야 하는 줄만 알았죠
근데 알고 보니 이게 네고가 가능하더라고요
 금액이 황당하게 많다 싶으면 병원 파이낸셜 오피스에 바로 전화해요
그리고 무조건 Itemized Bill 달라고 해봐요
 항목별로 달라고 하면 할인이 생기거나 거품이  많이 빠질수 있어요
7 Comments
실제로 실수로  중복된 항목이 은근히 많다네요
  Low Income 할인 요구하거나 Financial Assistance 프로그램을 신청해 비시는것도
서류 몇 장 쓰면 50% 이상 깎아주기도 하지요
이자 없이 몇 년 동안 나눠 내게 해주는 경우도 많아요
꼭 전화부터 해보길******
어떤 분은 전 재산 ... 집 날린분
많이  들었어요 ㅠㅠㅠ
귀신보다 무서운 병원비
처음 미국와서 뭣도 모르고 이머전시 불렀다가 기절할뻔 했어요 ㅠㅠ
걍 대충 검사하고 약처방받고 나왔는데 한달뒤 청구비가 3만불
미쳐버리는지 알았어요 ㅠㅠ
Swan 07.16 17:16  
나는 장염 걸려서 죽을뻔했는데 아침까지 참다 CVS 에서 pepto 마시고 참았어요 ㅡㅡㅋ
그러니 좀 나아지긴 했지만.. 병원가도 뭐 특별나게 좋아지진 않더라구요 병원비만 비싸고...
제가 아는분도 아침에 침대에서 발을 헛디뎌서 병원갔는데 인대가늘어나서 기브스했데요
근데 2만불 넘게 ㅡㅡㅋ 변호사랑 얘기해서 할부로 내기로 했다더라구요..
미국에서 살려면 아프지도 말아야합니다 ㅠㅠ
헉 @@ 아프면 병원도 못가겠네요 ㅠㅠ  타지생활 서럽고 슬프네요
Brian 07.18 07:41  
병원비가 할인이 되는 이 나랏
알다가도 모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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