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맛집) 오아코빙-Oakobing-눈송이 얼음 빙수로 유명한 코리아타운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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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맛집) 오아코빙-Oakobing-눈송이 얼음 빙수로 유명한 코리아타운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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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타운 모아의 제니입니다.
요즘 LA 날씨가 “달콤한 디저트 타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주더라고요.
한인타운 거리에서 문득 “빙수 한 그릇 어때?”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래서 바로 떠오른 곳이 오아코빙(Oakobing)이에요.
눈처럼 얇게 갈린 얼음과 다양한 토핑이 조합된 빙수가 이곳의 시그니처라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했어요.
식사 후 더위 식히러 가기에도 좋고 친구와 수다 떨며 들르기에도 무난한 공간이었어요.
사람 많을 때도 있지만 회전이 꾸준해서 “빙수 한입” 타임으로 활용하기에 적절했어요.
이제 위치, 대표 메뉴, 가격대, 분위기를 차례로 소개해볼게요.


위치

3300 W 6th St, Unit 2, Los Angeles, CA 90020
한인타운 중심 거리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간 위치여서 도보로도 접근 가능했어요.
입구 간판이 눈에 띄는 편이라 지나치지 않고 찾기 쉬웠어요.
내부는 좌석 수가 많진 않지만 테이크아웃 손님도 많아 흐름이 빨랐어요.
창가 쪽에서 보는 거리 풍경이 한층 여유롭게 느껴졌어요.
주차는 인근 유료 주차장이나 거리 주차를 활용해야 했고 주말엔 주차 공간이 바빠요.
실내 조명은 깔끔하고 냉기가 잘 유지돼서 여름 느낌 그대로 즐기기 좋았어요.
혼자서도 부담 없이 들어가 대기표 받고 먹을 수 있는 분위기였어요.
친구랑 “빙수 먹을까?” 하고 방문했더니 기다림도 크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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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메뉴

  • 눈송이 빙수: 얇게 갈린 얼음 위에 과일, 떡, 연유, 시리얼 등이 올라간 구성.

  • 망고 빙수: 신선한 망고 조각과 얼음, 연유 조합으로 달콤하면서 깔끔한 마무리.

  • 인절미 빙수: 한국 전통 떡과 고소한 콩고물이 섞여 있어 한국식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께 추천.

  • 다양한 토핑 추가 옵션: 떡, 시리얼, 팥, 연유 등 원하는대로 바꿔 먹기 좋았어요.
    빙수 얼음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 촉감이 인상적이었고 토핑들이 단조롭지 않게 조화를 이루었어요.
    양이 넉넉해서 둘이 나눠 먹어도 부담이 적었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던 메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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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빙수 한 그릇 기준으로 약 $10 ~ $15 수준으로 안내돼 있어요.
토핑이나 추가 옵션에 따라 조금 더 올라가기도 했어요.
두 사람이 방문해 각자 빙수 하나 시키고 나눠 먹으면 적절히 만족스럽던 가격이었어요.
가격이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었고 만족감이 높은 편이었어요.
식후 가볍게 디저트 겸 방문하기에 적당한 수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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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분위기

빙수의 첫 숟가락부터 “시원하다”는 느낌이 확 와서 더웠던 날 방문해서 더 만족했어요.
토핑들의 조합이 과하지 않고 밸런스가 좋아 계속 숟가락이 갔어요.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진 않았지만 내부 흐름이 빠르고 대기도 길지 않았어요.
직원분들이 주문부터 서빙까지 매끄럽게 진행해줘서 불편함이 적었어요.
사진 찍기에도 좋은 비주얼이라 친구랑 공유하고 싶었어요.
창가 자리에서 잠시 앉아 거리 풍경 보며 빙수 먹는 시간이 좋았어요.
한여름뿐 아니라 지금처럼 조금 더운 날에도 방문하기 좋아요.
다음엔 떡토핑이나 시리얼 추가 옵션으로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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